환상여행 – 단편 – mgm홀짝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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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는 처음부터 맛있게 먹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드디어 서로 임자를 만난 것이다.



처음에 우리는 나이에 비해 또는 외모에 비해 의외로 기술이 엉성했다.

내가 마흔 셋 그녀가 설흔 여섯에 만났으니 둘 다 고물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는 나이였다. 생긴 걸로 보면 둘 다 객관적으로 출중한 용모에 바람을 피웠어도 미풍이 아니라 몇 번의 태풍은 좋이 불러왔음직 했다. 나는 180에 74키로의 롱다리에 보디빌딩 15년 경력, 그녀는 168에 51키로 그리고 인형같은 얼굴을 한 최지우 버전이었다. 그런데 막상 둘이 폼을 잡고 한탕을 떴는데 서로가 생각해도 한심한 전과였다. 나는 어이없이 조루에 가깝게 싸고 말았고 그녀도 키스고 애무고 요본감창이고 바디댄스고 영 파이였다. 꼭 하이틴 둘이서 불편한 차 속에서 서둘러 한 거와 진배없었다.



우리는 내가 단골로 다니는 작은 카페에 각각의 손님으로 가서 만나게 되었다. 나는 그 집에 근 2 년을 다니던 고참이었고 그녀는 6 개월 전쯤에 한 잔 하러 왔다가 내 눈에 박히게 되었다. 그녀가 세 번째 오던 날 나는 주인마담에게 그녀와의 합석을 제의케 했고 미리 서로에게 딴 맘을 조금씩 갖고 있던 우리는 속으로는 얼씨구나 겉으로는 못이기는 채 합석을 했고 그 밤이 가기 전에 우린 뽕짝이 맞아 팔짱을 끼고 술집을 나서면서 그 다음날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다.

우리의 점심은 생 조개에 생 소시지 파티. 허기진 우리들은 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허겁지겁 옷을 벗고 69 자세로 나는 그녀의 거품 나는 조개를 그녀는 핏발 선 내 소시지를 빨기 시작했다. 거기까진 예술이었다. 서로 빠는 폼도 열정도 좋았고 흥분해 낑낑대는 것도 괜챦은 스테레오였다. 그런데 서로 무지 꼴려 잠시 후 정상체위로 박고 펌핑을 하면서 우리의 예술은 모양이 구겨지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허부적 대 자세 한 번 바꿔보지 못하고 싸기 바빴고 그녀는 그녀대로 엉덩이질도 제대로 못하고 끝났던 것이다.

그러나 잠시 후 영악한 우리들은 창피를 무릅쓰고 솔직한 고백을 통해 대역사의 시작종을 쳤다.



“미안해, 나 여편네하고 별거 3 년인데 그동안 제대로 씹을 못한 거나 마찬가지야”



“나는 더 해, 난 명색이 처녀쟎아, 제대로 해 본적이 언젠지도 기억이 잘 안 나”



그렇게 말하곤 우린 깔깔 웃어댔다.



그 다음날부터 우리는 맛있는 씹을 위한 공동연구에 돌입했다. 그것은 가히 거창한 프로젝트를 멋지게 이루어 내려는 공동연구였다. 

피자 체인점을 하던 나는 사무실을 도우를 만들기 위한 공장 겸 창고로 쓰기 위해 작은 아파트를 얻어 쓰고 있던 터라 거기에서 근무하던 여직원을 오전에는 그곳에서 일을 하게 하고 오후에는 점포로 내 보낸 다음 아예 그녀를 나오게 해 밀폐된 공간에서 우리의 과업을 낮 밤으로 연구, 수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인이와 나는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고 적당한 성생활이 필요함에도 그것의 결핍을 느끼고 있으며 마땅한 파트너를 찾고 있었는데 서로가 딱 그 상대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결혼이니 뭐니 하는 건 전혀 고려하지 말자. 하지만 둘이 만 있을 땐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자. 그렇게 부르는 게 더 색정을 일으킨다. 둘의 활동에 필요한 돈은 남자인 내가 댄다. 공용으로 쓰는 거 외에 별도의 돈은 지급하지 않는다. 서로의 욕정을 숨기지 않고 상대에게 표시하고 요구한다. 한 쪽이 애무 또는 교접을 원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거부하지 않는다. 둘이 만나는 동안은 서로에게 집중하기 위해 상호 다른 파트너를 만나지 않는다. 상대에게 실증을 느끼거나 그만 만날 이유가 생기면 즉시 이야기를 하고 상대는 즉각 이의 없이 헤어지는데 동의한다 등등을 합의했다.



오후 1 시가 정인이가 내 아파트로 오는 시간이다. 오전엔 여직원과 피자를 만들기 위한 도우를 만들고 자재를 발주하는 등 업무를 처리하고 직원을 점포로 내 보낸다. 그러면 그녀가 얼굴이 찢어지도록 웃음을 띄고 노크 없이 들어선다.

우리는 문 앞에서 몇 년만에 만나기라도 하듯 힘껏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허둥대며 서로의 몸을 더듬는다. 등에서 엉덩이로 그렇게 순서를 찾는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곧 바로 서로의 물건을 더듬어 안부를 전한다. 그녀는 나한테 오려고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한단다. 그래서 운전하며 사고를 치지 않으려고 쉬지 않고 심호흡을 한다고 한다.

우리는 껴안은 채로 내 책상이 있는 안방으로 옮겨와 그녀의 엉덩이를 책상에 걸치게 하고 키스하고 젖을 만지고 그리고 서로의 보물을 주물러 터트린 다음 선 채로 박는다. 아무리 급해도 절대로 싸지 않는다. 싸지 않기 위해 펌핑도 자제하며 서로의 살을 느낀다.



“내 좆 잘 있었어?”



“요 이쁜 보지 못 먹었으니 잘 있지 못했지”



우리의 인사다.

그렇게 한 15 분 맛있게 흥분하고 서로의 살을 느끼고 그리곤 다 벗은 체로 혹은 거의 벗은 채로 점심을 해 먹는다. 거의 벗은 채로는 그녀가 위는 입은 채로 아래는 다 벗고 앞치마만 두른 패션을 말한다. 

그녀는 나를 위해 음식을 만들기를 좋아하고 요리하는 동안 내가 뒤에서 껴안고 위로 아래로 애무해 주는 걸 아주 행복해 한다. 나물을 무치다가 양념을 내 자지에 발라 빨아먹기도 하고 그녀의 보지 물을 찍어 조미료로 쓰기도 했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우리의 사랑은 쉼이 없다. 마주 앉아 먹으며 서로의 발가락으로 서로의 사타구니를 애무하고 음식을 입에 물고 키스하고 가끔씩 박았다 빼고.



우린 이런 과정을 통해 일단 싸지만 않으면 거의 하루 종일 꼴려 있게됨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나이 값도 못하고 처음 얼마간은 조루이다 싶게 쉬이 흥분하여 일찍 싸서 체면을 구겼다. 그걸 안 그녀는 내가 피크에 오른다 싶으면 엉덩이를 뒤로 해 내 좆을 빼 내곤 엉뚱한 얘기를 시키며 나를 가라앉히곤 했다. 그리곤 잠시 후 아무 때고 손으로 혹은 입으로 내걸 애무해 다시 세워 박게 했다. 그리곤 저녁때가 되어서야 자기 보지에 싸게 했다. 쌀 때도 내 맘대로 싸는 게 아니라 여러 자세를 바꿔가며 박았다 뺐다를 계속한 다음 마지막에 나를 눕혀놓고 자기가 위에서 내 좆에 박고 걸터앉아 방아를 찧으며 자신이 싸는 시간을 조정해 나에게 싸라는 명령을 내린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하면 둘이 함께 크라이막스에 올라 행복한 하산을 하게 된다.

내가 



“너 얼마나 많이 했길래 그렇게 숙달되게 나를 조정하느냐”고 물었더니 헤헤 웃더니 



“자기가 가르쳐 놓고 무슨 소리하는 거야?” 한다.



여성상위로 재미를 본 그녀는 그 자세를 취하게 되면 빠르면 30초 정도에서부터 길게는 수 십 분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싸는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정하게끔 되었다. 자기의 음핵을 내 자지 혹은 두덩에 기술적으로 마찰시키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그게 상황에 따라 여간 편리한 것이 아니었다. 한 번은 마루에 손님을 앉혀놓고 방안에서 그 자세로 1 분 이내에 환상적으로 둘이 함께 폭발한 적도 있다.



사정을 하지 않고 삽입만 하는 기술에 재미를 본 우리는 최고 열흘까지도 싸지 않고 계속 삽입만 한 적도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싸지 않는 게 무슨 씹이냐, 무슨 재미로 하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건 그 맛을 몰라 하는 소리다. 일정하게 흥분상태가 유지된 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언제 건 키스하고 싶을 때 키스하고 애무하고 싶을 때 애무하고 나아가 삽입하고 싶을 때 삽입할 수 있음은 형언키 어려운 행복이다.

우리의 기술은 한 사람만 사정하는 상태로까지 업그레이드되었다. 아침에 첫 인사로 박으면서 오늘은 당신이 싸라 나는 며칠 더 참았다 하련다 라고 합의한 후 약속대로 한 사람만 싸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그녀가 싸고 내가 참는 역할이었다.

그녀만 싸고 나면 자기만 했다는 미안감에서 나에 대한 그녀의 서비스는 한결 극진했다.



정인이와 나는 외출하는 시간도 아까워 밀폐된 아파트 공간에서 거의 붙어 지냈다. 그러던 중 함께 읽던 미국 야설에서(물론 내가 번역을 해 주었음) 한 쌍의 연인이 노팬티 차림으로 스릴과 흥분을 느끼며 다녀온 여행담을 읽고 우리도 한 번 해보기로 하고 교통이 덜 밀릴 것 같은 목요일 아침 10 시경에 춘천으로 향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교외로 드라이브를 떠난다는 것만도 로맨틱하고 익사이팅한 일일진데 둘 다 노팬티에 중간에 공개된 장소에서 몇 차례 씹을 하기로한 훠킹트립(Fucking Trip)이니 얼마나 설렜겠는가.

화창한 초여름 경춘가도는 푸르름이 하늘과 땅을 함께 물들이고 있었고 우리 둘의 마음까지 녹색으로 변해갔다. 차가 시내를 벗어나자 그녀는 문 쪽으로 등을 기대고 두 무릎을 세워 나에게 자신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잘 보이게 했다. 흥분으로 애액이 나와 꽃잎을 딱 달라붙게 해 속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손으로 까벌려 달라고 했다. 

여자의 보지는 대체로 그 여자의 얼굴 모양이라는 게 내 주장이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얼굴처럼 깨끗하고 작고 물이 많았다. 한창 흥분하면 너무 보짓물이 많이 나와 박다말고 내 걸 뺀 다음 애액을 닦고 다시 박는 경우도 많았다. 그녀의 보지의 또 하나의 특징은 음핵 즉 크리토리스가 굵고 튀어나와 있다는 것이다. 흥분하면 색깔도 검붉게 충혈되고 입이 튀어나오듯 툭 불그러진다. 지금 그녀의 보지가 내가 좋아하는 바로 그 형상이다. 노팬티 여행 생각에 밤새 흥분했었단다.

그녀는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다른 손으로 내 바지 앞섶에 텐트를 친 내 방망이를 톡톡 치며 약을 올렸다. 얼굴은 기분이 좋아 싱글벙글이다.



“그렇게 좋냐?”



“음”



그녀는 웃으며 내 바지 지퍼를 내려 방망이를 꺼내 쪽 소리가 나게 키스를 했다.



“아이구 이쁜 놈, 오늘두 내 보지를 즐겁게 해줘야 한다.”



잠간 사이 내 좆이 그녀의 혀 목욕을 받았다.

춘천까지 가는 한시간 여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보며 만지며 빨며 깔깔대며 행복한 여정을 만끽했다. 내 차가 스틱이었는데 내가 스틱을 조정하는 동안 그녀는 내 방망이를 잡고 1단 2단 능숙하게 조정을 하였다.



우리의 1차 목표지역인 춘천의 명동에 도착했다. 깨끗한 유행의 거리, 명동은 평일의 한 낮이었지만 적당하게 사람들이 오가는 게 살아있다는 느낌이었다. 

간판이 검은 색 톤인 2층 카페로 올라갔다. 올라가 보니 2층에 다시 낮은 지붕의 3층이 만들어져 있었다. 세 쌍의 연인이 다정하게 앉아 있는 통로를 지나 3층으로 올라갔다. 예상한데로, 아니 희망한데로 거기엔 손님이 없었다. 

우리는 눈을 찡끗하고 밖이 보이는 창 쪽의 구석에 자리를 했다. 2층에서 주문을 받으러 올라왔고 우리는 찹스테이크와 하이네켄 맥주를 시키고 술과 안주를 같이 갔다 달라고 했다. 스테이크 안주를 만들자면 15분 정도는 좋히 걸릴 것이니 그동안 우리는 오늘의 목표인 공개장소에서의 첫 씹을 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이었다.

주문녀가 계단을 밟는 소리를 확인하자마자 우리는 곧바로 서서 맛있게 키스를 하며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 내 물건을 꺼내고 그녀의 스커트를 올리고 내가 자리에 앉고 그녀가 내 가슴에 등을 대고 앉으며 자기 보지에 내 좆을 박으며 내 불알을 애무하고 내 손은 그녀의 젖과 음핵을 만지고 그녀가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하며 “여보, 사랑해!”하고 콧소릴 내고 “여보 나도”하고 앙콜을 넣고 이 모든 동작이 미리 충분한 리허설을 거친 양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연속동작으로 이어졌다.

유리창 밖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모습이 생생히 보였다. 예민하기 짝이 없는 그녀의 젖꼭지가 심상챦게 굳어졌음을 느꼈다. 그녀의 애액이 내 좆뿌리를 거쳐 불알까지 적시는 게 느껴졌다.



“자기 조심해, 너무 흥분하는 거 아냐?”



“알았어, 너무 꼴리는 거 있지, 대낮에 이런데서 내가 씹을 하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



“이러다 자기 싸겠다. 자기 보지는 말할 것도 없고 엉덩이까지 뜨거워, 조금 있음 주문한 거 가져올 거야”



“알았어, 그렇쟎아도 지금 빼야돼, 아님 나 싸고 말 거 같애”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 그녀를 일으켰다. 그녀의 보지에서 더운 액이 주르르 흘렀다.



“자기 싼 거 아냐?”



“아냐 거의 쌀 뻔 했어. 헤헤헤, 아유, 막 흘러내리네 이걸 어떡하지?



우리는 층계를 밟는 소리를 듣고 마주 보는 자세로 자리를 했다. 그녀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아 고기를 씹을 수가 없다고 했다.

맥주를 잔에 따라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우리의 환상여행을 위하여!”



라고 쨍하고 완샷에 들이키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다.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우리는 명동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였다. 

서울을 벗어나 우리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도시에 와 있다는 생각에 우리는 신이 났고 또 세상에서 우리 둘만 팬티를 입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저으기 흥분이 되었다. 우리는 가게에서 이것저것 고르면서 서로 슬금슬금 그곳을 만졌고 에레베이터 속에서는 은밀하게 껴안으며 발정해 있는 자지와 보지를 만나게 해 주었다. 



춘천에서의 예행연습을 멋지게 끝내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메인게임을 하기로 우리는 작정을 했다. 경춘가도 전체가 식당이다 싶은데 우리는 점심손님들이 다 빠진 3시 반을 작전시간으로 하고 대로에서 한 10분 정도 들어가서 있는 주택형 식당을 택했다. 방이 예닐곱 개 있는 큰 식당이었는데 우리의 생각대로 손님은 한 명도 없었다. 그중 작은 방이라고 들어갔지만 그 방도 탁자가 넷이나 되는 적지 않은 방이었다. 

오리구이를 시켰다. 시간이 한 30 분쯤 걸린단다. 천천히 가져와도 좋다고 했다. 방과 주방이 꽤 거리가 있어 신경 쓰일 게 없었다.

일어선 채로 키스를 하며 뒤로 해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뚝 터진 홍수였다.



“오늘 쏟은 보짓물만 해도 한 말은 되겠다”



“모를 일야, 쉬지 않고 나오네 헤헤”



그녀는 선 채로 문 옆 벽을 잡고 몸을 숙이며 뒤로 박아 달라고 했다. 눈을 부엌 쪽으로 두고 해야 맘이 놓인단다.

하도 물이 많이 나와 아무 저항 없이 삽입이 되었다. 그곳에서 그 자세로 하니 느낌이 남달랐다. 방망이가 그녀의 굽은 터널을 지나며 질의 구석구석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 계곡이 내 두덩에 닿는 감촉이 끝내 주었다. 손으론 그녀의 젖과 배 그리고 음핵을 만지며 서서히 펌핑을 했다. 물이 하도 많이 나와 빼고 박을 적마다 쩌버덕 쩌버덕하는 소리가 났다. 보지에서 나오는 암내도 내 후각을 기분 좋게 자극했다. 이쁜 년은 소리도 이쁜 법, 정인이는 기분이 나면 고양이 소리를 낸다. 여우가 내는 고양이 소리. 그건 씹맛을 돋구는 세레나데다.



“여기서 싸버릴까?”



내가 물었다.



“안돼 여보, 참아, 서울 가서 싸자구”



우리는 음식이 올 때까지 서서 두 번 그리고 엎드려서 한 번 등 세 번을 박았다. 그리고 요리가 온 다음 내 무릎에 박은 채 앉아 그녀가 입으로 뜯어 주는 고기를 입으로 받아먹었다. 고기 한 입 먹고 그녀의 젖 한 번 빨고 보지 속에 펌핑 한 번 하고.